송파구청 전경. [송파구 제공]
송파구청 전경. [송파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신년을 맞이해 복지, 보육, 경제 분야 제도를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저소득 장애인의 장애수당을 기존에 장애별로 받던 금액에서 5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보훈수당도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월 5만원에서 구 자체적으로 확대해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또 구는 보육교사들의 복리후생비, 명절휴가비, 장기근속수당을 각 1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또 가사서비스, 부모급여 등을 지급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생활임금을 인상하고, 무주택 청년의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시급 1만650원이던 생활임금을 새해에는 1만1157원으로 인상한다.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12개월 간 한시적으로 월세 2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새해 달라지는 제도가 담긴 전자책자는 1월 말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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