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가스공사는 ‘2014년도 KOGAS 온누리 장학생’을 선발해 지난 5일 대구 신사옥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본사를 포함한 전국의 15개 사업장 인근 고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가정형편상 학비조달이 어려운 학생 중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228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온누리 장학생 선발을 통해 100명의 고등학생과 128명의 대학생에게 1년간의 수업료 및 운영회비로 3억원을 지급한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가스공사 대구 혁신도시 이전을 맞아 대구지역 고교 및 대학생을 초청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글로벌 KOGAS‘ 비전하에 사회공헌브랜드인 온(溫)누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원규모를 꾸준히 늘려와 2013년까지 122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