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10일 ‘2023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는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000년부터 강서구와 자매결연지가 꾸준히 함께하며 상호 협력과 우호를 증진하는 도농상생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11개 지자체가 참여해 쌀, 고구마, 치즈, 한우등심, 곶감, 닭갈비 등 우수한 30여 개 농·수·축·특산물을 선보인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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