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완도)=황성철 기자] 완도군의 고향사랑기부제에 30명이 동참했다.
5일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일 만에 30명이 동참했다”며 “지난 1일 시작된 1호 기부자는 고금면 출신 정미선(광주광역시) 향우다”고 밝혔다. 군은 완도군재경향우회 김위웅 회장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활 전복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광역·기초 단체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군에서는 활 전복과 전복 차우더, 건어물, 해조류 등 지역 특산품과 세계농업유산인 청산도 구들장 논 농산물 세트, 농업유산 체험권 등 39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신우철 군수는 “향후 해양치유산업 관련 관광 서비스 상품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 재정 확충에 보탬이 되고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hwan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