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확대·안정적 자산 운용·사업 기반 내실화 추진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농협상호금융은 NH콕뱅크 1000만 고객 달성 등을 올해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조소행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등 임직원 40여 명은 지난 7일 서울시 서대문구 안산 산행길에 올라 이같은 신년 사업 계획 및 경영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NH콕뱅크 1000만 고객 달성 및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등 디지털 사업 확대 ▷상호금융특별회계의 안정적 자산 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견고한 사업 기반 유지를 위한 예수금 증대 및 여신 연체율 관리 등을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농업인 등 고객의 금융 편의 및 실익 증진에 힘쓰기로 했다.
조 대표는 “올해도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쉽지 않은 사업 환경이지만 서로간의 소통에 힘쓰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농협의 정체성을 항상 기억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반석지종(磐石之宗)의 굳건한 자세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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