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원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환경순찰팀을 민원순찰팀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민원순찰팀에서는 현장민원 대응반을 운영해 초기단계에서부터 민원을 모니터링, 정확한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담당부서에 파악된 현장정보와 민원인 요구사항 등을 전달한다. 여러 부서가 함께 처리할 필요한 경우에는 의견조율 및 처리방향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또 공공갈등 및 민원 조정위원회 운영, 유기한 민원 처리실태 점검, 방문민원 만족도 평가, 민원 조정능력 향상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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