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한섬이 내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섬은 코스피시장에서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62%(2300원)오른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렬 HMC 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섬의 올 4분기 개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4%, 8.6% 증가한 1875억원, 24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내년 패션 업황이 침체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섬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 전략이 현대백화점의 의도와 맞물리면서 업계 경쟁사 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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