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갑오년 새해들어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아침을 꼭 챙겨 먹겠다는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는 직장인이라면 이같은 결심은 실천하기 쉽지 않다. 이같은 사람들이라면 아침 식사 대신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아침 식사대용식이다. 시중엔 간편식을 즐겨 찾는 소비자는 물론 입맛이 깐깐한 소비자까지 만족할 수 있는 맛과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아침 식사대용식들이 많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최근 식사대용식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먼저 새해 시작과 함께 냉동볶음밥 ‘밥물이 다르다’를 선보였다. ‘황태우린 물로 만든 계란야채볶음밥’, ‘표고버섯우린 물로 만든 닭가슴살볶음밥’, ‘강황우린 물로 만든 통새우볶음밥’ 3종으로, 1인 가구 및 워킹맘 증가에 따른 편의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최현정 대상 청정원 냉동볶음밥담당 과장은 “가정에서 한끼 식사는 물론 도시락 등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밥물까지 신경 써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최근 아침밥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정통컵국밥’ 큰컵 3종도 추가로 내놓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최대 44%까지 늘린 게 ‘정통컵국밥’의 특징이다.

최현정 대상 청정원 냉동볶음밥담당 과장은 “가정에서 한끼 식사는 물론 도시락 등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밥물까지 신경 써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최근 아침밥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정통컵국밥’ 큰컵 3종도 추가로 내놓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최대 44%까지 늘린 게 ‘정통컵국밥’의 특징이다.
최현정 대상 청정원 냉동볶음밥담당 과장은 “가정에서 한끼 식사는 물론 도시락 등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밥물까지 신경 써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최근 아침밥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정통컵국밥’ 큰컵 3종도 추가로 내놓다.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최대 44%까지 늘린 게 ‘정통컵국밥’의 특징이다.

아침 식사대용으로 선식도 빠질 수 없다. 유기농 전문 매장 초록마을은 다양한 종류의 선식을 선였다. 생선식 제품인 ‘간편한 웰빙식사 자연한끼’가 대표적인데, 30여종의 곡물과 과채류, 버섯류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 제품은 블랙푸드를 많이 함유한 블랙생선식과 달콤한 과일칩 스타일로 만들었다.

티젠은 지난해 미숫가루와 선식 등을 재해석한 제품인 분말차를 내놓았다. ‘단호박콘스프’와 ‘사과·딸기오트밀’, ‘호두·율무아몬드’ 3종류가 판! 되고 있다. 오트밀, 사과, 스위트콘 등을 이색적으로 조합해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과일 맛을 낸다.

최근에는 에너지바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졌다. 실제로 2008년 178억원이었던 시장규모가 지난해에는 300억원대로 급성장했다. 에너지바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한 오리온은 닥터유 제품의 다양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열량은 밥 3분의 1공기 분량으로 적지만,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99라이트바’를 내놨다.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도 가벼운 아침대용식으로 인기다. 대상FNF은 본격적으로 아침을 공략한 떠먹는 두부 제품 ‘살아있는 아침’을 판매 중이다. 달콤한 블루베리 쨈을 넣은 블루베리맛과 키위알갱이가 씹히는 키위맛 2종으로 구성돼있다.

풀무원의 ‘소이데이’는 콩 껍질을 벗겨내고 만들어 비린 맛을 없앤 떠먹는 두부다. 소이데이는 고구마가 들어있어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는 ‘소이데이 고구마’, 두부와 계란을 넣은 계란찜 형태의 ‘소이데이 계란찜’, 간장 소스가 별도로 들어있는 ‘소이데이 클래식’ 등 상품 구성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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