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올해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따뜻한 중랑 산후조리 지원 사업’은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산후조리 도우미 비용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 기존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였던 신청 기한을 출산일로부터 1년까지 늘렸다. 출산일까지 중랑구 거주 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아 지원받을 수 없었던 산모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산모들이 원하는 기관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15개소로 한정됐던 이용기관 제한도 없앴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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