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가 ‘기술봉사’협약을 맺었다. 15일 광주시교육청은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보유한 전공 기술을 발휘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결성한 봉사단체다. 현재 7개 직업계고에서 13개의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는 체계적인 기술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기관이어서 학생들의 기술력 향상과 나눔 정신 고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서는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김용태 단장(광주전자공고 교장) 주도로 지역 독지가들의 협조를 얻어 봉사활동에 활용할 차량을 구입해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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