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롯데제과가 설립 56년 만에 사명에서 ‘제과’를 떼고 새로운 이름으로 변신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롯데웰푸드로 사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가정간편식, 대체단백질 등 신사업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7월 롯데푸드와 합병한 뒤 사명 변경을 지속해서 고려해왔다. 현재 사명이 롯데푸드의 간편식, 육가공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에 맞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현재 검토 중인 사안으로 이사회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3월 초 예정된 이사회에 해당 안건을 올려 승인을 받게 되면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67년 설립한 롯데제과의 사명이 바뀌게 된다. 롯데제과는 롯데의 모태 기업이다.
oh@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