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의 주진모와 지창욱이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
1월 6일 오후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이성준)에서는 승냥(하지원 분)을 사이에 두고 또 다시 대립각을 세우게 된 왕유(주진모 분)와 타환(지창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지난 주 방송에서 왕유는 지하감옥에 갇혀 모진 고문에 실신하고 만 승냥을 보고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승냥을 업고 그곳을 벗어나려는 찰나, 소식을 접하고 황급히 감옥소로 발길을 옮긴 타환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승냥을 업고 있는 왕유의 모습을 본 타환은 질투에 사로잡혀 그에게 호통쳤다. 하지만 타환의 호위환관들이 칼이 자신의 목을 겨누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왕유는 단호한 의지를 내비쳐 타환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승냥이 출궁하게 된 중심에 연철(전국환 분)이 있었음을 알게 된 타환은 왕유와 연철 사이에 모종의 야합이 있었다고 판단, 백안(김영호 분)에게 이들이 손을 잡게 된 배경을 알아오라고 명을 내렸다.
이어, 이 둘이 자신의 눈 앞에서 영영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적개심을 드러내는 등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타환의 속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명종황제의 유언이 담긴 혈서를 둘러싼 황궁 내 암투와 한 여자들 향한 두 남자의 가슴 시린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기황후' 19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