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슬립앤슬립 브랜드로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침구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카림 아트’(사진), ‘카림 스투키’, ‘카림 웨이브’ 3종. 라시드는 가구, 인테리어,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유기적 곡선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슬립앤슬립은 “이번 협업침구는 라시드의 예술적 특징을 담아내면서 색다른 침실분위기로 반전시킬 수 있는 독특한 색상, 형태 표현에 집중했다. 대형 곡선패턴과 하양, 검정, 회색 등 단색조가 조화를 이루는 침구로 간결하면서 개성 넘치는 침실을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또 “히든퀼팅 디자인도 적용해 누빔 없이 깔끔하다. 소재는 고밀도 워싱면으로 호텔침구를 연상케 하는 사각사각한 촉감과 피부 및 호흡기 자극이 덜한 점이 특징”이라고도 했다.
일례로, 카림 스투키는 라시드를 상징하는 분홍색과 특유의 곡선디자인이 가미된 제품. 양면사용 리버서블 침구로 취향이나 날씨 등에 맞춰 제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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