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입지 선정 및 사업시행 계획 수립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수산단 등 화물자동차 수요가 많으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없어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등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예산 1억 원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10개월간 용역을 추진해 화물차 공영차고지 입지를 선정하고 차고지 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에는 화물자동차 통행량 등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물자동차 차고지 수요 예측 및 규모 산정, 후보 대상지별 입지 여건 분석 등이 담길 예정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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