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허철호 대표이사가 최근 중국을 방문, 글로벌 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대표는 총 9박 10일 일정으로 길림성과 상해·심천을 방문, 중국 사업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정부기관·유력기업과 전략적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삼공사는 이번 허 대표의 중국 순방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유력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허 대표는 16일과 17일, 길림성 당위원회 부서기인 한쥔 길림성장,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원회의 후자푸 서기 등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인삼이 식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각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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