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가 랜섬웨어 피해 예방·관리·보상까지 지원하는 토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자사 구독 서비스 ‘사이버가드’의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랜섬웨어 피해 보상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보상한도 내에서 데이터 복구와 사이버 협박 피해 비용을 지급한다. 서비스에 중요한 정보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패키지 상품도 포함했다.
SK쉴더스는 사이버가드 사용자를 위한 통합관리 플랫폼 ‘CGW(사이버가드웨어)’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실시간 위협 정보 탐지 및 분석 ▷사용 중인 라이선스 통합 관리 ▷일간·월간 보고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쉴더스는 랜섬웨어 대응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4시간 365일 운영하고 있어 랜섬웨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
이 밖에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KARA’와 랜섬웨어 대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통합 프로세스를 마련, 기업의 안전한 사이버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윤호 SK쉴더스 성장추진실장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데이터 유실, 업무 중단 등 기업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없고, 일부 기업의 존폐마저 위협할 수 있다”며, “이번 랜섬웨어 피해 보상 지원 서비스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효과적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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