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급수승압펌프 정지로 한때 원자로 출력이 감소됐다.
1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1분께 정상운전 중인 한울원전 5호기에서 증기발생기에 물을 보내는 역할을 하는 급수승압펌프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원자로 출력이 30%까지 감소했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울원전 5호기는 즉시 대기 펌프를 가동해 원자로 출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날 오후 11시께 정상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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