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5G 통신반도체 제조업체인 자람테크놀로지의 코스닥 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5G 통신반도체 제조업체인 자람테크놀로지의 코스닥 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자람테크놀로지 주가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현재 자람테크놀로지는 시초가 대비 2150원(4.89%) 상승한 4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2000원)의 2배인 4만4000원에 형성됐다.

장 초반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한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5만7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자람테크놀로지는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030.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2만원) 상단보다 높은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 1월에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