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고승희 기자] 배우 장근석이 아세안 정상 영부인들을 직접 만나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앞장 섰다.
장근석은 12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에 모인 아세안 3개국 영부인들과 함께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근석은 아세안 정상 영부인들이 영화의 전당에 도착하기 이전 레드카펫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시아 각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스타 장근석의 모습에 영부인들 역시 놀라운을 감추지 못했다.
장근석은 영부인들에게 한국과 아세안 영화들을 소개하고 특수 촬영, 핸드프린팅 등의 체험을 함께 하며 문화를 통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다졌다. 특히 영부인들은 장근석과 함께 직접 시상식 무대에 오른 여배우가 되어 보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도 남겼다.
장근석은 현장에서 “뜻깊은 시간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영화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문화 교류 증진에도 기여가 된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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