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포르투갈 출신 디제이(DJ) 시노비(Xinobi)가 첫 정규앨범 ‘1975’를 국내 발매했다.
시노비는 포르투갈의 디스코 하우스 레이블 디스코텍사스(Discotexas)의 공동 설립자이자 소속 아티스트이다. 포르투갈의 펑크 록 밴드 비셔스 파이브(The Vicious Five)의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일렉트로닉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밴드에서 나와 작곡과 디제잉을 배우며 프로듀서로 활동하기 시작해 지난 2011년 미니앨범 ‘더 베스트 오브 미(The Best Of Me)’를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라임(Crime)’을 비롯해 ‘데이 올 필 더 세임(They All Feel the Same)’ ‘폴라나(Polana)’ ‘맘 앤드 대드(Mom and Dad)’ ‘리얼 페이크(Real Fake)’ ‘라디오 라디오(Radio Radio)’ ‘보고타(Bogota)’ ‘참(Charm)’ ‘피플(People)’ ‘더 시(The Sea)’ 등 10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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