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은 이종원 회장이 인도네시아 인프라 협력 대표단(단장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일원으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출장 길에 오른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 기간 동안 제1회 한·인도네시아 뉴시티 협력 포럼에 참여하는 등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또 현지에 있는 회사 협력업체와도 대면 미팅 등을 통해 토목, 전시시설 및 조경, 신재생 에너지 등 화성산업의 특화 분야와 관련해 미팅을 한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이종원 회장의 이번 인도네시아 출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향한 화성산업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난 시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방 중견건설기업의 해외영토확장의 첫 시작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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