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현화랑에서 프랑스 화가 클로드 비알라(b.1936~)의 세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지 시리즈 18점과 197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이어져 온 작업 70여점을 선보인다.
추상적 패턴과 한지의 만남은 기존 회화의 해체를 시도했던 비알라의 재해석을 보여주며, 고민의 끝과 새로운 창조를 동시에 실감케한다. 전시는 4월 23일까지.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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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현화랑에서 프랑스 화가 클로드 비알라(b.1936~)의 세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지 시리즈 18점과 197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이어져 온 작업 70여점을 선보인다.
추상적 패턴과 한지의 만남은 기존 회화의 해체를 시도했던 비알라의 재해석을 보여주며, 고민의 끝과 새로운 창조를 동시에 실감케한다. 전시는 4월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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