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18일 낮 12시 41분께 충북 제천시 청풍면 오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4대, 지휘차·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12대, 인력 80명이 투입돼 오후 2시 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다시 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중이다.
당국은 논두렁 소각 중 불씨가 날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 100m 이내에서 농업부산물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다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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