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 앞두고 성공 자신감 전달
오는 22일 킨텍스서 론칭 행사 개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국내 출시를 앞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라 회장은 20일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미국 시장에서 이미 엄청난 수요와 함께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트랙스는 한국과 미국에 있는 우리 GM 팀들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이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라 회장은 “직접 경험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차량이었다”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뛰어난 안전 사양과 탁월한 연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10월 북미 시장에서 먼저 공개됐다. 이후 현지 딜러와 언론,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며 인기몰이 중이다.
GM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한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분기까지 창원과 부평공장을 최대 역량으로 가동, 생산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000여 대 규모의 첫 선적을 성공리에 마쳤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출시로 콤팩트 세그먼트 시장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GM은 오는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론칭행사인 ‘트랙스 크로스오버 온 더 에비뉴(TRAX CROSSOVER ON THE AVENUE)’를 개최한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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