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주소현 기자]“삼겹살 굽기? 이건 내가 낫지.”
삼겹살을 구워주는 로봇이 있다고 합니다. 이제 회식 때 막내들, 집게와 가위에서 해방입니다.
굽는 속도도 그야말로 기계입니다. 집게를 든 사람 손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맛은 어떨까요? 섬세한 사람의 손길과 정성을 과연 로봇이 이길 수 있을까요? 진화하는 조리로봇, 과연 이제 맛까지도 사람을 추월했을까요?
그래서 직접 구워봤습니다. 그리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로봇이냐 사람이냐. 과연 누가 구운 삼겹살이 더 맛있을까. 로봇업체 대표도 안절부절,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했던 이 블라인드 테스트. 그 결과는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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