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삼양동과 수유1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365일 24시간 개방형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인이 직접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등록부, 병적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건축물대장 등 17개 분야 119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장비다.
구는 민원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삼양동과 수유1동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청사 외부 출입문과 민원실 출입문 사이에 있는 방풍실로 이전하고, 언제든지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한다.
구는 삼양동, 수유1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시작으로 모니터링를 거쳐, 나머지 주민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 상시 개방 여부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시간, 위치, 발급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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