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2일 낮 12시 16분께 경북 군위군 소보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12시간 40여분 만인 3일 오전 1시께 주불이 진화됐다.
3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직후인 전날 오후 3시께 산불 1단계를 발령해 헬기 18대 등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저지했으며 해가 진 후에는 인력 700여명과 장비 50여대를 투입해 밤샘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10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불은 인근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용접 작업 중에 불티가 날려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면적과 시설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