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기업 신명마루(대표 권혁태)는 층간소음을 줄이는 밑깔개(언더레이) ‘사일런트 워크’(사진)를 선보였다.
이는 밀도가 높은 친환경 폼 소재로 만들어져 건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사일런트 워크를 퀵스텝 마루 바닥재(하이브리드, 파켓, 알파비닐)와 함께 시공하면 충격 및 공기 중 전달되는 소음을 최대 17~18dB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2mm의 얇은 두께로도 일상적인 활동으로 인한 생활소음이나 반려견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음들을 현저하게 줄인다고. 열전도율이 일반 마루재에 비해 높아 온돌 및 냉각장치에 사용하기에 알맞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습기에 대한 저항성 역시 뛰어나다고도 했다. 때문에 욕실이나 주방과 같은 습기가 많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좋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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