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둘 예약시 추가룸 무료 ‘2+1 이벤트’
22일 까지 토요일 저녁 마다 공연 무대
수만가지 제주 이야기를 품은 제주신화역사테마파크는 국민들이 편하게 즐기는 ‘신화역사공원’과 국내 최대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로 구성된다.
제주신화월드가 새 봄, 새 맛, 꽃 바다, K-팝 스타 공연 등 무지개빛 스펙트럼으로 새롭게 무장했다.
특히 여럿이 이용할 수 있는 메리어트관의 넓은 스위트룸을 74만원(24개)부터, 신화리조트의 주니어스위트(14개)를 54만원부터 내놓아 ‘스위트룸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최고가 프레지덴샬 스위트룸(8개) 100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신화월드는 해외여행 급증에 따른 내수 경기의 상대적 침체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 2+1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방 두 개를 예약하면 추가로 필요한 방 하나를 무료로 주는 것이다.
정갈한 한정식을 담아내는 ‘濟州膳(제주선)’이 봄맞이 새 단장에 나섰다. 봄보양 낙지볶음과 제철 고사리 우육 해장국 세트를 추가로 선보인다. 고사리 우육 해장국은 돼지고기 육수가 아닌 쇠고기 육수를 사용해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싱그러운 유채를 곁들인 육회 비빔밥과 봄 제철 주꾸미와 냉이가 들어간 파전, 제주 해녀들의 보양식으로 유명한 깅이 게살죽, 우럭 지리탕 등도 새롭게 맛볼 수 있으며, 대표 메뉴인 ‘膳 한상 차림’을 주문하면 봄옷으로 갈아입은 계절 샐러드와 봄 숙주 녹두전도 즐길 수 있다.
“요즘 술을 홀짝하며 단숨에 마시는 사람 없어요.” 제주선의 시그니처 제주술 허벅주는 작은 와인잔에 따라주는데, 와인, 위스키를 음미하듯 한 모금씩 천천히 마시도록 하기 위해 프랑스의 작은 와인잔 ‘글랭케렌’을 벤치마킹했다.
중식 레스토랑 ‘성화정’은 면역력이 중요한 봄철 환절기를 맞아 영양 가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프로모션 ‘새봄의 향기’를 선보인다.
신화가든의 유채꽃은 3월 말에 만개해 4월까지 느긋하게 유채꽃을 즐길 수 있는 늦채꽃(늦은 유채꽃) 명소다. 7500㎡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해 붐비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크게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투숙 여부와 무관하게 국민 모두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임정희, 거미, 린의 ‘스프링 브리즈’ 콘서트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야외 센트럴 스테이지에서 6주간 진행되고 있다. 함영훈 기자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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