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시티투어버스·N서울타워 전망대·한강 유람선 입장권 ▷경복궁 자경전 꽃담 스카프, 창덕궁 전통물감 채색 키트 ▷경복궁쌀, 황실 배 등 총 8종의 답례품을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급업체 공모를 통해 역사·문화·예술 등 서울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답례품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19일부터 27일까지다. 공모 대상 품목은 입장권, 서울상징공예품, 농산물 등이다.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성장성, 고용 및 근로안정성, 유통실적, 사업영위 기간, 행정처분 여부 등 기업안정성, 지역기반 서비스 지원, 지역 자원활용 등 지역 연계성, 사업목적 부합성, 상품 완성도, 생산·품질·유통 관리, 상품 및 홍보 관리 등 사업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가 세액 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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