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미꽃빛거리 프리마켓 홍보 포스터. [중랑구 제공]
중랑구 장미꽃빛거리 프리마켓 홍보 포스터. [중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묵2동 장미꽃빛거리에서 제7회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장미꽃빛거리는 먹골역 7번 출구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장미 오브제 조명으로 조성한 묵2동의 대표적인 테마거리다.

행사는 장미꽃빛거리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올해 개최 일정은 4월 29일, 장미축제기간인 5월 20일~21일, 6월 24일, 9월 23일, 10월 28일, 11월 25일 총 6회 예정되어 있다.

행사의 주제는 ‘두근두근 다시, 봄! 장미꽃빛거리 프리마켓에서 만나요’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수공예 상품과 캐리커처, 타로카드 등의 이벤트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다만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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