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덴마크 출신 색소포니스트 에스킬 로메(Eskil Romme)가 앨범 ‘Fornemmelser/Senses’를 국내 발매했다.
에스킬 로메는 다양한 밴드에 소속돼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음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뮤지션이자 덴마크 북부에서 아내와 함께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부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vad Sker Der Bag Gardinet’를 비롯해 ‘Arstider’ ‘Bla Host’ ‘07.01.11’ ‘Den Solsort’ ‘Usikkert’ ‘Mollevaenget’ ‘En Saerlig Fornemmelse’ ‘Grode’ ‘Bag Havet’ ‘Sommeren Gik’ ‘Til Maria’ 등 12곡이 수록돼 있다. 자연 친화적인 덴마크 전통 음악과 현대적인 면모를 두루 갖춘 독특한 음악이 특징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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