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신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업체인 파이오링크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파이오링크의 주식 총 173만주를 20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2월까지 납입을 완료하면 파이오링크의 지분 총 29.7%를 보유하게 돼 최대 주주가 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네트워크 및 보안 통합 B2B 솔루션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일본 시장을 필두로 한 글로벌 인프라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는 2000년에 설립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문 업체로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네트워크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인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가 주요 상품이며 웹보안 기술 개발 및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31억원, 순이익은 4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황유진 기자/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