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기업 54개사 지정증 수여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은 서울지역 ‘2023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성장단계 지정기업 54개사를 대상으로 지정증 수여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기존의 수출두드림, 수출유망중소기업, 글로벌강소기업으로 나눠져 있던 지정제도를 하나로 통합해 올해 새롭게 개편된 사업으로 올해 성장단계에서는 전년도 수출액 100 ~ 500만불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했고 ㈜기베스트 등 54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오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약 2년간 지정유효하며, 수출바우처 기본 지원(최대 7000만원),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시중은행의 금리·환거래조건 등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참석했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지정제도에 대한 설명과 수출바우처 사업 소개 및 바우처 정산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병권 서울중기청장은 “세계경기 둔화와 수출 감소세, 자국 우선주의와 글로벌공급망 재편과 같은 대외 환경의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중기청에서는 여러 유관기관과 협업해 중소기업들이 수출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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