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용산구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과 다음달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4월부터 3달간 소속 공직자 기후환경 이론·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이해를 높인 뒤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구 정책·사업 구상 단계부터 이를 반영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기후환경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온라인 이론교육, 환경시설·생태공원 현장 견학으로 꾸렸다. 이론교육은 환경정책교육원에 용산구 공직자 전용 사이버 교육 시스템을 이용해 4월부터 6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강좌는 탄소발자국의 이해, 자원순환 이야기, 기후변화 협상의 이해, 기후변화 대응해법, 환경과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12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마포자원회수시설, 노을공원 등을 방문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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