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적극나서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17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평가 발표회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등과 함께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는 도내에서 포항시, 구미시, 상주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지사는 경북이 이차전지와 반도체 분야에서 정부가 제시하는 최고의 입지조건과 인프라, 물류환경, 관련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군들을 보유한 강점 등을 어필하고 도민의 강한 유치 의지도 알렸다.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는 지자체별 발표 등 심사를 거쳐 오는 6월께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평가 발표에 앞서 3개 시의 시장을 비롯해 평가를 준비하는 담당자들을 격려, "지역 경제를 살려야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화 된다"며 "반드시 지역에 특화단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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