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지방체육회 간담회’서 지역 현안 건의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시체육회와 대한체육회는 지난 18일 구·군체육회장과 사무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지역체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체육회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구성 경과 ▷정부 스포츠혁신위원회 권고안 개선사항 ▷생애주기 스포츠활동 지원 계획 ▷스포츠클럽 관리체계 구축 계획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등 체육계 중점과제와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부산시체육회와 구·군체육회에서는 ▷스포츠클럽 등록 관련 개선안 ▷대한체육회 지도자 등록 규정과 징계 규정의 상충 문제 ▷지방체육단체 행정요원 인건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민선2기 체육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장성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촘촘한 스포츠 복지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지역의 목소리에 더 귀 귀울이고, 지역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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