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가운데) 씨가 지난 8일 오후 두 번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가운데) 씨가 지난 8일 오후 두 번째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 씨가 26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이 지난달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이후 사건 관련자 첫 기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후 정당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로 강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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