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는 공개채용 절차를 통해 ICT산업본부장에 강대익(57)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을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6월부터 근무하게 되는 강 내정자는 부산대 계산통계학과 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과 숭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9년 삼성SDS에 입사해 2015년까지 상무, 공공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부터 공간정보시스템 전문기업인 지오씨엔아이 대표이사를 지냈다.
최근 3년 동안에는 산림청에서 산림디지털 업무를 총괄하는 등 기업과 정부를 넘나들면서 ICT산업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강대익 본부장 내정자는 "삼성SDS에서 20여 년 동안 공공부문 사업을 담당한 경험과 산림청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8기 대구시정의 핵심 과제인 ABB 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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