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이 초등학생 읽기습관 형성을 돕는 ‘늑대별책방’(사진)을 새로 내놓았다.
늑대별책방은 문해력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7~10세 아동 읽기실력 향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어휘력, 독해력 등 특정학습에 초첨을 맞췄던 기존 읽기책과 달리 독서습관 만들기에 특화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씽크빅은 “말놀이, 공감, 상상 순의 3단계 책읽기 구성은 독서를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으로 유도한다. 책의 주제로 자신감, 감정 표현, 배려, 용기 등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 학생들이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번째 ‘공감’ 단계에서는 생활밀착형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현실 속 다양한 상황을 간접체험할 수 있게 한다고.
또 책을 읽은 후에는 읽은 내용에 대해 되새기는 권말활동인 ‘읽기이해: 콩콩 생각 모으기’와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리듬감 있는 글을 읽는 ‘읽기강화: 달달 읽기’를 제공한다. 독해와 어휘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별책’ 트레이닝 워크북도 지원한다고 씽크빅은 밝혔다.
회사 측은 “초등생 모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와 관심분야를 반영했다. 국어교육과 교수단으로 구성된 모니터링검수팀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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