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에어컨 ‘휘센’ 브랜드에 휴식과 재미라는 이미지를 더하고 젊은 소비자에 가깝게 다가가는 고객경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WHISEN (휘센)’ 브랜드의 철자를 180도 뒤집어 만든 ‘NESIHM(내심)’이 주제다. ‘고객이 내심 바라던 쉼이 있는 삶을 위한 반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전자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휴식의 아이콘이 된 가수 크러쉬(사진)와 함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하는 삶’을 표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내심. 바람’ 뮤직비디오는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 오는 16일 공개된다.
휘센은 LG전자가 2000년 선보인 에어컨 브랜드다. 회오리 바람을 뜻하는 ‘Whirlwind’와 전달자를 뜻하는 ‘Sender’를 합쳐 만든 ‘휘몰아치는 센바람’을 의미한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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