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 참석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체코관광청은 16일 국제 관광분야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코관광청(Czech Tourism)은 이번에 방한한 이반 바르토쉬(Ivan Bartoš) 체코 디지털화 부총리 겸 지역개발부 장관이 이끄는 체코 지역개발부의 산하기관이다.

한국과 체코는 1990년 수교를 맺고 2015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2022년에는 한-체코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해왔다.

문광연-체코관광청 협약식
문광연-체코관광청 협약식

이번 협약은 구체적으로 양 기관 간 ▷한-체코 관광 정책 및 사업과 관련된 주요 동향과 의제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분석, 연구 등 협력 ▷한-체코 관광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회 발굴 및 관광활성화 관련 상호 협력 ▷관광 분야 관련 지식과 경험 교류, 공동연구 또는 세미나 공동개최 등 인적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및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활성화 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체코관광청과의 협력은 한국과 체코의 관광분야에서 보다 다층적인 접근과 발전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연구원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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