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현대L&C가 고기능성·친환경성 주거용 바닥마감재 ‘아티움’(사진)을 내놓았다.
새 제품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7mm와 3.2mm의 시트바닥재. 스톤패턴 6종과 우드패턴 10종으로 구성됐다. 우드패턴의 경우 폭이 163mm의 광폭 디자인으로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게 특징이다. 스톤패턴은 현대L&C 타제품에는 없는 600*600mm, 450*900mm 등 대형 패턴을 전 제품에 도입해 선택폭을 넓혔다고 했다.
스톤패턴 중 석재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프렌치스톤’이 대표 제품. 무늬의 연결이 부드럽게 이어져 베이지색이나 회색 가구를 사용한 미니멀 거실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우드패턴의 경우 ‘클레어오크’가 주목할만. 이 패턴은 특유의 밝은 색감으로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참나무의 부드러운 질감은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도 했다.
이밖에 무늬와 표면굴곡을 일치시키는 기술(Emboss In Register)을 적용해 한층 자연스럽고 입체적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각 패턴별로 바닥재 이음매를 표현하는 엣지디자인 6종을 차등 적용해 기존보다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무늬가 반복되는 기준인 단위무늬 사이즈가 기존 대비 45%가량 커진 1800mm까지 키워 무늬의 반복 또한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대L&C는 “어린 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가정에 최적화됐다. 고탄성 프리미엄 쿠션층이 적용돼 생활소음 저감효과를 갖췄으며, 표면 미끄럼 저항성도 높아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위험성도 낮췄다”며 “4대 중금속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지 않고,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검출량 역시 크게 줄여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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