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영역 확장과 신규 방한 수요 창출”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6월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팝, 드라마로 대표되는 한류 콘텐츠를 넘어 공연, 예술 등 K-아트 콘텐츠 발굴로 한류영역을 확장하고 신규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개인화되고 세분화된 소비자 여행 트렌드에 맞춰 K-아트와 결합한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구축을 목표로 방한 외국 관광객이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K-아트 투어 루트를 개발하고, 추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VISITKOREA’에 K-아트 특집 테마관을 하반기에 론칭,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아트가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며,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K-아트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K-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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