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광주·전남 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광주 광산구가 35.2도를 기록하며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전남 곡성군 35도, 담양군 34.5도, 장성·화순군 33.7도, 구례군 33.5 도 등을 나타냈다.
때 이른 무더위에 지역 내 온열 질환자도 속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광주 2명, 전남 6명 등 8명이 야외 활동을 하다 쓰러져 온열 질환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기상청은 “무더위가 20일(내일) 5-20mm 가량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담양·곡성·구례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도 비 구름이 유입되는 이날 늦은 오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