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울산대,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 협약
[헤럴드경제(울산)=임순택 기자] 농협중앙회 울산본부는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단법인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울산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울산농협과 울산대가 체결한 사회공헌과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영농철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소재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5일간의 봉사활동 기간에 매일 200명씩 총 1000명의 인원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22일 울산 울주군 두동면 월평리 감자농가를 시작으로 상북면 소호리, 두동면 은편리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김창현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본부장은 “울산대 학생들과 울산농협 직원들이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가 지역 농가의 발전과 농촌일손 부족 문제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가와 농촌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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