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오른쪽) 농협중앙회장이 보훈가족을 우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23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이 회장은 농협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보훈가족 농가 일손돕기, 국립묘지 환경정비 봉사 등 범농협 임직원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보훈가족을 우대하고 미래세대에게 6·25의 역사를 알리며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 등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포상식에 한덕수(가운데) 국무총리, 국가보훈대상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23명의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4명의 대외유공인사가 수훈 및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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