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제3회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 2023)'에서 한국관을 최초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일본 국제 식품전시회(JFEX)는 와인&주류, 가공식품, 육류&유제품 총 3개의 전문 전시회로 구성됐다. 전 세계 약 800여개사가 참가했다.
경과원은 중소기업중앙회 및 파주시와 함께 K-푸드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최초 ‘통합 한국관’을 마련해, 일본,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국의 식품 관련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매칭 및 통역을 지원했다.
한국관에는 비건식품을 비롯해 소스류, 차류, 밀키트 제품 등 국내 우수 수출업체 16개사가 참가해 세계 각국의 식품 산업 관계자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강성천 원장은 “일본에서 이미 K-콘텐츠와 함께 K-푸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한국식품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시 참가는 물론 현지 마케팅 및 후속 상담 지원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 놀이 키트 제조사 라이스클레이, 약과, 호두과자 등 한국 전통식품 제조사 스위트젠 그리고 비건짜장, 카레 등 비건식품 제조사 로크가 큰 관심을 끌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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