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올해 상반기(1~6월) 기술규제에 대한 기업 애로 사항을 13건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산업·신기술을 중심으로 ▷과도한 기술기준(6건) ▷규제 공백(2건) ▷불합리한 기술기준(3건) ▷ 불편한 규제대응 절차(1건) ▷ 기타(1건) 등이다.
국표원은 발굴한 기업 애로 사항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규제심판제도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민관이 협력하는 채널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규제 개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업종별·지역별 현장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창수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앞으로 단편적 규제개선 활동에서 벗어나 민간과 적극 협력해 기업의 체감도가 높고 개선 수요가 많은 숨은 애로를 적극 발굴‧해소하여 우리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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