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폭우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집이 침수됐다며 11차례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8분께 "집이 침수돼 사람이 물에 빠져 죽어간다"며 112에 11차례 문자와 전화로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허위 신고한 김포 시내 자택으로 순찰차를 보냈으나 침수 피해가 없는 사실을 확인하고 집에 있던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허위 신고를 한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조사를 거친 뒤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